조동사, 부정부사 ‘不, 没(有)’, 시간사는 일반적으로 ‘把’의 앞에 온다.
- 我想把桌子搬到学校去。(想: 조동사)
저는 책상을 학교로 옮겨 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반대하지만.) - 我不把你当外人看。(不: 부정부사)
나는 너를 남으로 보지 않아.
(=너는 나를 남으로 보지만.) - 他没把照相机带来。(没: 부정부사)
그는 사진기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가지고 올 줄 알았는데.) - 我上午把那本书还给图书馆了。(上午: 시간사)
저는 오전에 그 책을 도서관에 반납했습니다.
(=당신이 보겠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