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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볼거리-@ 1.임시정부: 윤봉길의사 유적지,3층건물 초라함,1호선 황피난주역 근처. 2.신천지: 유럽식 건물,번화가,상해임시정부에서 걸어서 5분,회시하이루-태평양백화점 옆길-오른쪽50m 스타박스 입구쪽. 3.난징루: 중국최대 번화가(서울의 명동),상해 중심가 5.5km,전세계 매장 900여개 쇼핑가,밤에는 바(bar)가 즐비. 4.금무 대하빌딩(진마오빌딩): 중국 최고층빌딩,세계3위,지상88층 높이420.5m,지하철2호선 루쉬아쥐이역 6번출구,웨이금 금융지구 핵심,와이탄 맞은편,전망대 밤9시까지 입장료 50위안 5.예원: 명나라때 반윤단이 22년간,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정원,인민공원에서 택시로 15분거리,오픈 오전8시30분-폐장 오후5 시,성수기(5-6월,9-11월)때 입장료 40위안/비수기 ..

중국,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베이징이 처음 역사에 등장한 것은 전국시대 (BC403~221). 당시만 해도 별 볼일 없던 작은 나라 연(燕)의 수도로 중국에서 그 존재가 미미했었다. 하지만 최근의 눈부신 발전으로 베이징은 다시 세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역사가 유구한만큼 베이징은 구석구석 볼 것이 많다. 주말 당일치기로, 편리하고 저렴한 대중교통으로, 느긋한 걸음으로 즐기는 베이징을 만나보자. 첫번째 코스는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융허궁(雍和宮, Yonghe Lamasery). 비교적 규모가 큰 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소소한 즐길거리가 많아 봄날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융허궁은 베이징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잘된 라마교 ..

[중국관광지/북경] 베이징 미래의 창, 싼리툰 베이징의 이태원인 '싼리툰'이 완전 탈바꿈했다. 외국인 술집거리, 짝퉁시장, 마약과 범죄 등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서울의 이태원, 동대문운동장, 강남 카페거리, 코엑스몰 등을 믹스한 것 같은 '싼리툰 빌리지'가 형성된 후, 싼리툰은 완전 변신에 성공했다. 솔라나, 스마오톈제 등 베이징 곳곳에 쇼핑 유흥거리가 형성되고 있고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 베이징의 동대문운동장 '시단' 등이 있지만 싼리툰 빌리지만한 곳은 없다. 베이징의 새로 형성된 쇼핑 유흥거리는 아직 활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반면 베이징 싼리툰은 상가 건설 후 몇 개월 사이에 활기를 얻었다. 왜 일까? 마인드와 콘텐츠, 두 가지 측면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싼리툰 주위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해..

[중국관광지/북경] 북경 용경협 용경협 용경협은 용경현에서 동북쪽으로 10km떨어져 있으며, 북경으로부터 약 85km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천연 협곡이다. 용경협의 총구간이 7km로서 수면은 해발 570m이며 산과 물이 아름답고, 중국남방의 아름다움과 북방의 용감함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하여 "중국 소계림" 또는 "중국 소삼협"이라고도 불리운다. 80년대초 중국은 이곳에 높이 72m의 댐을 건설하여 관광지로 개발하였다.용경협의 관광은 이 댐의 저수지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는 것과 등산을 하는 것을 말한다. 유람선을 타고 하는 유람은 약 40분정도 소요되며 북경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연 관광이 될 것이다. 또한 겨울과 여름이 가장 관광하기 좋은 계절로서 여름에는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가 있으..

[중국관광지/북경] 베이징 온천-원두수이청, 싱궁(行宫)청나라 강희제의 온천 휴양소였던 베이징 원두수이청(温度水城)의 싱궁(行宫) 현재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데, 청나라 황제 강희제와 같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 건물 전체를 대여하며 하루 이용료는 인민폐 20만 위안이라고 한다.

[중국관광지/상해] 상하이 예술거리 '톈쯔팡' 상하이 푸차오지역(浦桥地区)의 타이캉로(泰康路)에 위치한 톈쯔팡(田子坊)은 유명한 예술거리로 현지 예술인과 외국인, 그리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톈쯔팡은 원래 거리시장이 형성됐던 곳인데, 1998년 상하이시의 도시화 정책에 따라 거리시장을 철거하고 점포화를 추진하자 푸차오지역 당위원회는 특색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같은 프로젝트에 따라 1998년 12월 28일 이루파(一路发)문화발전유한공사가 이곳에 처음 서면서 상하이 타이캉로 예술거리의 서막이 열렸다. 중국 도시문화의 변화 특징 중 하나는 톈쯔팡과 같이 클래식, 아트, 푸드 등의 화학적 조화를 통해 현대적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명원 동문과 사자상..주요건물은 거의 폐허로 변했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남아있는 수많은 연못과 인공호수, 그리고 산책로는 공원화되어 시민들의 휴식의 장소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해내려오는 당시의 모습을 담은 동판화를 바탕으로 복원사업이 진행중 이랍니다.. 복해로 진입하려는 10인승 무동력선.. 승선료는 1인당 10원..배가 떠다니는 바다라 불리울 만큼 넓은 곳이었으나.. 지금은 황량한 모래만이 가득 채우고 있고 다량의오래된 고인물을 연상케 합니다.. 7월18일부터 8월20일까지 연꽃축제 기간이라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여러곳에서 장관을 이룹니다..관광객을 상대로 연잎과 연봉(?)을 판매하는 상인.. 연잎은 한장에 1원 연봉우리는 한묶음(4개) 10원.. 별맛 없으니 금전낭비 마세요.. 대수법....

[중국관광지/상해] 상하이전경사진모음

북경여행 숙박 보통숙박이든 뭐든 중국 물가가 성수기 비성수기로 나뉨 성수기는 4월30일-5월7일 정도 (노동절 / 여행지 물가가 2배 가까이 오름) 9월 30일 -10월 7일 사이 (국경절. 역시 노동절과 마찬가지.) 이 기간은 "절대"자유여행을 피하세요. 바가지 요금과 인파에 눌려죽어요.. 이 외에 다른날에 가면 호텔 2성(☆☆)급정도 200위안 좌우로 이용하실수 있어요.. 글구 북경에 가면 민박 많습니다. 한방에 보통 150-200위안정도 받아요.. 그런데 민박은 북경 외곽지역(왕찡)에 많습니다.. 여행 가기전에는 밤중에(왕푸징이니 천안문야경이니..)돌아다닐것 같지만.. 실제로 여행가면.. 낮에 걸어다니느라고 피곤해서 또 담날 여행을 위해서..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낮에 다 본거 또 보고싶은 ..

--고문화거리-- 동전부터 별 요상한것 다 있는 만물 노점상들... 없는것 빼구 다있슴다. 정교하기도 하지만 놀라운 속도로 만들어 내는 캐릭터들... -- 수 상 공 원 -- 한겨울 인적없는 공원서 공연하는 인형들.ㅎㅎ 관광객이 제일많이 당황하게 하는 유원지 화장실.. 앞으론 많이 바뀐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죠...ㅋㅋ 천지의 명물 천탑 따강의 입구에 새워진 거대한 조형물.. 대륙의 기상일까.. 뭘 이리 크게 만들었담...

저는 이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같다온 사람에 의하면 서비스가 엉망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황당한것은 3~4명의 경우 식대 비용이 약 20 만원 정도 나와도 별로 비싸지 않다고 하며 오히려 한국사람들은 이정도 써도 괜찮지 않느냐고 하더래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글쎄요............

올림픽 센터 서쪽에 위치하며, 중국 내 소수민족을 주제로 꾸민 테마 파크. 이곳은 56개의 민족 문화와 생활양식을 보유하고 전시하는 곳입니다. 총 면적은 45만평방메텨고,광대한 부지 내에 각 민족의 전통 건축물을 재현해놓았으며, 연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중화민족원은 크게 북원과 남원으로 나뉘며, 전부 다 둘러보는데 한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건축물과 신나는 가무쇼를 보니까 정말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ㅋㅋ 기회 되면은 한번 쯤 가보세요! 네이버 여행>월트타운에 소개되었습니다.

(상해 여행기 ) 상해의 용화사와 손중산 고거를 가다 - 펌 중국여행을 시작한 이후 민박집을 이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박집이 호텔보다 안전한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꼼꼼히 해 보니 상해에 교포가 하는 민박집이 수 십 개가 있었다. 민박집을 평가해 놓은 댓글을 보고 숙박할 곳을 정하였다. 가정집 같은 편안함을 주면서 여행지에서 대부분 못 챙겨 먹게 될 아침을 그것도 한국식으로 얻어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도미토리룸이라 하여 한 방에 침대가 6개가 있는 방에서 잤다. 지난 밤 같이 잔 사람 중에는 생면부지의 남자도 있었다. 여행은 사람을 쿨(cool)하게 만든다. 여행자에게 ‘혼숙’이란 단어는 별로 어색하지 않다. 그저 하루종일 고단했던 ..

중국 북경에 판지아위엔이라는 골동품 시장이 유명하다고 합니다.중국 전역의 각종 전통 상품에서부터 마오쩌둥의 기념품까지 없는게 없다고 하네요~ 판지아위엔골동품시장(토요일, 일요일만 개장) 교통편: 판자웬 공동품 시장은 북경 시내 동남방향 징송루 변에 위치하고 있다. 허핑리(和平里)역 하차-(버스 300, 830번. 판지아위엔潘家園 하차)-판자아위엔지우훠스챵(潘家園舊貨市場)- (정문 건너편에서 버스) -홍치아오샹챵(虹橋商場) 판지아위엔 이라는 곳은 과거에는 주말에만 열렸지만 지금은 평일도 장사를 하는데요 여기 골동품 시장은 그냥 눈요기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골동품의 소장가치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좋은 눈 요기 거리는 될거라는 생각에 ^ㅡ^; 토요일 일요일 새벽부터 오후 너댓시에 문을 닫는 곳이..

[중국관광지/북경] 손님 초대에 적합한 '홍태양미식생태원' 중국 주요 도시에는 생태원 대형 음식점이 하나씩을 있다. 베이징에는 차오양구 라이광잉의 베이징시생태농업시범원구(北京市生态农业示范园区)에 대형 유리하우스 안에 화초와 함께 음식점을 차려놓은 홍태양미식생태원(红太阳美食生态园)이 있다. 1만 5천여 평방미터의 영업 면적에 3천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음식점이다. 요리의 종류 또한 대단한데, 중국요리 뿐만 아니라 태국요리, 일본요리 등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 식사 초대에 적합하며,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하다. 서비스, 맛, 환경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1인당 평균 가격은 인민폐 50~100 위안 정도이다. 주소：北京市朝阳区来广营新北路9号 교통편..

벤츠팀, BMW팀, 베네똥팀 등등 유수의 출전자들이 나름대로의 각오로 출전 준비를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경기장 본부석 건물. 본부석 앞에 준비된 해외 방송사들의 건물. 경기장 입구 주변의 주차장. 출전팀들이 트랙에서 최종 점검중. 이날은 빗방울이 오락가락하여 우기용 타이어와 건기용 타이어를 번갈아 바꾸느라 정비사들이 죽을맛이였죠. 시합 시작도 하기전에 날씨때문에 타이어를 바꾸도.... 다시 바꾸고.... 사진은 지난해 우승팀. 출발준비. 시속 350Km의 전력질주가 시작되는거죠. 시합 종료후 시상식장에 몰려가는 관람객들. 이날 우승은 벤츠팀. 큰소리 뻥뻥 쳤던 BMW팀은 입상권에도 못들고...... 우승자는 멕시코출신...이름이 뭐더라...?시합중 반가웠던점은 베네똥팀의 스폰서중 우리나라의 한진해운이 ..

[중국관광지/북경] 아시아 최대의 베이징 스카이 비전 베이징 CBD 사업거리에 위치한 더 플레이스(世贸天阶)는 아시아 최대 규모, 세계에서는 두번째로 큰 스카이비전으로 유명하다. 베이징의 명물 목록에 새로 오를 만큼 더 플레이스의 스카이비전은 장관이다. 이 스카이비전은 폭 35미터, 길이 250미터이며 인민폐 2.5억 위안(한화 310억)을 들여 만들었다. 스카이비전(天幕)이라 불리는 초대형 액정모니터는 지상 33미터 높이에 설치돼 있으며, 전자 벡터(VECTOR)와 고해상도 방영기를 이용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등으로 사용된다. 1년전 2006년 말에 선 보인 후,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들은 아시아 최대의 초대형 스카이비전 구경과 함께 쇼핑을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고문화거리(구원화지에 古文化街) 고문화거리는 고대 중국의 거리를 재현한 것으로 천진에서 가장 가볼만한 관광명소이다. 전통 건물들 사이에는 중국 서예와 그림, 다기세트, 종이공예, 진흙 인형, 도장 등 중국 전통의 특색 있는 물건을 팔고 있다. 남북으로 580m길이에 청대 건축을 모방한 천후궁(天后宮)이 중심에 있다. - 주소 : 南開區 古文化街 - 교통편 : 1/4/5/12/15/24/34/600/609/619/624/634/878/903路 버스, 동베이쟈오(東北角)하차 후 도보 3분 천후궁(티엔호우꿍 天后宮) 고문화거리 중앙에 위치한 천후궁은 원대 1326년 항해의 수호신 천후(天后)를 모시기 위해 세워졌다. 천비궁(天妃宮) 또는 낭랑궁(娘娘宮)이라고도 하며 명청대에 개축되어 중국의 천후궁 중 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