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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참조: 플리커 인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럽Neuturmstraße 5, 80331 München, 독일 - 1960년대 스타일의 펑키한 실내를 자랑하는 클럽이다.- 다양한 밴드의 인디음악을 들으며 놀 수 있는 곳이다.

이미지참조: 플리커 빌헬름 5세에 의해서 설립된 바이에른 왕실 지정 양조장, 호프브로이 맥주의 양조Platzl 2, 80331 뮌헨 독일 - 호프브로이하우스는 뮌헨을 대표하는 비어 홀 중 하나이다.- 왕가 소유의 양조장이었기 때문에 '궁전 맥주 양조장'이라는 뜻의 이름이라고 한다.- 뮌헨 중심지인 마리엔 광장 근처에 위치해있는 3층짜리 건물이며 7.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저녁 늦게 가면 자리를 잡기 힘들다. 웨이터에게 말하면 합석할 수도 있다.- 웨이터가 따로 자리 안내를 하지 않으니,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된다.- 중앙 무대에서는 독일 전통복장을 입은 밴드가 연주를 한다.- 호프브로이하우스 대표 맥주는 흑맥주인 호프브로이 둔켈이다.- 학센, 소시지, 오리고기가 유명하며 이 곳도 프레즐은 따로 금액이..

이미지참조: 플리커 1524년 개업하는 맥주 레스토랑이지만 분위기는 비어 홀Tal 10, 80331 뮌헨 독일 - 1524년 개업한 맥주 레스토랑이다. 분위기는 여느 비어홀과 다르지 않다.- 파울라너 맥주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축제 공식맥주인데, 호프브로이, 뢰벤브로이와 함께 3대 메이저 맥주로 꼽힌다.- 신나는 음악이 연주되고 있으니, 뮌헨의 맥주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괴터슈파이제 일반정보 신들의 음식이란 뜻과 디저트라는 뜻을 지닌 초콜릿 상점 겸 카페Hans-Sachs-Straße 22, 80469 München, 독일- 코코아를 재료로 한 모든 제품이 있다. - 초콜릿 상점 겸 카페로, 프랑스식 초콜릿 케이크와 초콜릿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진한 초콜릿 향으로 입안을 가득 메우고 싶거나 이 맛을 다른 사람들에게 맛보여주고싶다면 기념품으로 사가도 좋다.- 커플을 위한 초콜릿 맛 '바디페인트(body paint)'도 있다.

출처: 플리커 | Iwan Gabovitch 독일의 생필품 전문점Prielmayerstraße 7, 80335 뮌헨 독일 - 우리나라의 올리브영과 같은 드러그스토어이다.- 승무원 핸드크림이라는 카밀 핸드크림은 현지에서 1.15유로 정도의 가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이 곳에서 구매해가는 것도 좋다.- 독일에서 꼭 사야 할 것들 중엔 발포비타민도 있는데, 이 곳에서는 발포비타민을 0.45유로에 판매한다. 한국 돈으로 약 700원정도이니, 한국에서 3,000원 이상으로 사지말고 이 곳에서 사가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줘야 할 경우, 한 사람당 1개 이상씩 선물하면 좋다. 마그네슘 맛이 인기가 있다.- ajona 치약도 0.95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od..

출처: 플리커 | Heribert Pohl > 3 million Views, Thanks 독일에서 두번 째로 큰 고급 백화점. 옥상층의 뷔페레스토랑도 인기 만점Neuhauser Straße 44, 80331 뮌헨 독일 -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최고급 백화점이다.- 독일에서 2번째로 큰 백화점이며, 루이비통, 프라다 등의 고급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파리나 밀라노처럼 복잡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 많은 브랜드들이 모여있어서 돌아보기 편하다.

출처: 플리커 | Dieter Kasimir 없는 것 없는 뮌헨의 서민적인 시장 Victuals Market, Viktualienmarkt 15, 80331 München, 독일 - 빅토리엔 마르크트의 Viktualien은 라틴어로 음식을 의미한다.- 다양한 과일과 야채, 말린고기, 반찬 등을 파는 식료품점이 많다.- 식료품 마켓 옆으로는 사람들이 앉아서 맥주 한 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이 곳에서 먹으면 되겠다.- 송아지 고기로 만든 바이스부르스트(흰 소시지)와 맥주를 한 잔 하면 시장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인다.- 시장을 걷다보면 길거리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공연가들을 만날 수 있다.

마누팍툼 일반정보 과거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질 좋은 소도구와 잡화의 복각판 등을 취급하는 매장 Dienerstraße 12, 80331 München, 독일 - 시내 중심에 있는만큼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 생활용품과 가구뿐만 아니라 식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마누팍툼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질 좋은 제품들만 취급한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의 농업용 기구와 공구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얼마나 튼튼하고 정교한지는 직접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물건을 사도 좋지만 구경만으로도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다.- 작은 장난감이나 장식 소품들도 있으니, 주위 사람들의 기념품으로 하기도 안성맞춤이다.

출처: 플리커 | Raniel Diaz 세계적인 수준의 다양한 식료품이 한 곳에. 유럽 18왕조의 납품처로 중용되었던 Dienerstraße 15, 80331 뮌헨 독일 - 3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고급 델리카트슨이다.- 우리나라 고급 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품코너 같은 분위기이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다.- 홍차와 로스트 커피 제품이 유명하다.

비어스 쿠담 195 일반정보 커리부어스트가 맛있는 곳Kurfürstendamm 195-196, 10707 Berlin, 독일 - 베를린 쿠담에서 가장 유명한 커리부어스트 집이다. - 주문은 어떤 것을 먹을지 주문하고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받고 계산한 다음 자리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커리부어스트는 케찹과 커리 가루가 뿌려져 나오고 감자튀김과 빵 1개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이곳의 소시지는 불에 굽고 또 한번 약하게 튀기는 방식으로 조금 독특하다.

출처: WIKEMEDIA COMMONS | Fridolin freudenfett 독일 현지인들에게 독일 가정식집으로 추천받는 곳Carmerstraße 9, 10623 베를린 독일 - 독일 현지의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독일 현지인들에게 독일 가정식집으로 추천받는 곳으로, 소시지 메뉴도 맛있지만 비프스튜가 한국인들에게 평이 좋다.

출처: WIKIMEDIA COMMONS | Fridolin freudenfett 오스트리아 빈풍의 고급 카페 레스토랑 Kurfürstenstraße 58, 10785 Berlin, 독일 - 고급 저택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카페로, 질 좋은 원두를 직접 볶아 끓여주는 커피와 오스트리아 빈풍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 사과파이의 일종인 수제 '아펠 슈트루델'은 5.80유로로 맛볼 수 있다.

출처: WIKIMEDIA COMMONS | Achim Raschka 나폴레옹이 방문해 아이스바인(족발)을 즐긴 곳 Waisenstraße 3, 10179 베를린 독일 - 나폴레옹이 식사했던 곳으로도 유명할 정도로 베를린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다.- 1621년 오픈한 이래로 운영되고 있는 레스토랑/펍으로, 시인이자 소설가인 빌헬름 라베나와 러시아 작가 고리키도 이곳에서 식사했다고 할 정도로 베를린 향토요리를 대표하는 곳이다.- 추천메뉴는 베를린 향토요리인 '아이스바인'이다. (14유로정도)

출처: 플리커 | Jessica Spengler 스타 주방장 마르코의 창작 독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Chausseestraße 8, 10115 Berlin, 독일 - 1층 전통요리점 겸 바에서는 '아이스바인'과 같은 향토요리를 맛볼 수 있고 2층과 안뜰에서는 스타 주방장 마르코의 독특한 독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유기농 야채만 사용하고 근교에서 갓 잡은 생선만 이용한다고 한다.- 와인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보는 것도 좋다.

출처: WIKIPEDIA | Pedelecs 커리 뷔르스트로 유명한 곳.Schönhauser Allee 44A, 10435 Berlin, 독일 - 우반 철로 아래에서 소시지를 파는 가게로, 노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일 현지인들이 찾는다.- 베를린에 왔을 때 꼭 먹고 가야 할 '커리 소시지'는 이 곳이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있다.- 월-금은 6am-8pm까지 열며 토요일은 정오-7pm까지 운영한다.

아우구스티너 켈러 일반정보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어 가든Arnulfstraße 52, 80335 뮌헨 독일 - 뮌헨의 6대 맥주 양조장 중 하나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뮌헨에 가면 흰 소세지를 먹어봐야 하는데, 이곳의 흰 소세지가 유명하고 맛있다.(4.90유로)- 껍질은 파이처럼 바삭하고 안은 촉촉/쫄깃한 독일식 족발 "슈바인 학센"은 독일에서 가장 즐겨먹는 맥주 안주 중 하나이며, 꼭 먹어볼 것 중 하나이다.- 좌측은 비어가든이 있고 우측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좌측 비어가든은 큰 공원처럼 야외에 마련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져온 안주를 먹어도 괜찮다.

크로이츠캄 일반정보 현지 주민들이 단골이며, 서민적이고 일반적인 향토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이에게 추천Dreimühlenstraße 28, 80469 München, 독일- 1825년에 오픈한 이래로 전쟁을 겪을 때에도 존재했던 가게이다. 전쟁 때문에 뮌헨으로 가게를 옮겨온 후에도 전통 제조법을 지켜 "바움쿠헨"을 만들고 있다.- 크로이츠캄에서 파는 "슈톨렌"은 독일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전통 빵으로, 12월에 일요일마다1조각씩 잘라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슈톨렌은 아몬드로 만든 마지팬이 들어가 방부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보존성이 뛰어나다. 하얀색 슈가파우더는 배냇저고리에 싸인 예수의 탄생을 상징한다. 건포도가 많이 들어가서 촉촉한 맛이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다.

도니즐 일반정보- 독일의 300년 전통 독일요리 맛집이다.- 독일 뮌헨의 대표적인 번화가 마리엔플라츠 광장 앞 뮌헨 신시청사 근처에 위치해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독일식 돼지족발구이인 '슈바인 학센'과 으깬감자'카토펠 크뇌델'이다. 뮌헨에서 꼭 먹어야 할 '흰 소세지'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니즐의 메뉴에는 영어가 없지만, 큰 그림과 사진이 있어서 맛있는 메뉴를 고르기 어렵지 않다.- 식사시간에는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할 수도 있으니 예약을 하거나 피크타임을 피해가야한다.- 매일 저녁 6시에는 라이브 바바리안 전통 음악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마리엔 플라츠 일반정보- 뮌헨 신 시청사 앞 마리엔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1857년 문을 열어 뮌헨을 대표하는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소시지 외에도 피자, 맥주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구운 소시지가 들어간 롤빵은 4.50 유로 정도이며 따뜻한 글루바인은 4유로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엄청 맛있어보이는 빵에 통통하고 큰 소시지 하나가 들어가지만 야채가 없어도 비주얼은 뒤지지 않는다. 소스는 원하는대로 뿌려먹을 수 있다.(케첩, 머스타드)

데어 프쇼르 일반정보- 소고기 요리가 유명하다. 일반 소가 아 친환경적인 곡물만 먹고 천천히 살이 찐 소로 요리하기 때문에 고기의 질이 다르다. 도살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추어, 소가 죽기 직전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그래서 소고기 요리의 질은 굉장히 훌륭하고 양도 좋다.- 클래식 밀에 있는 크리미 굴라쉬나 소시지 메뉴도 꼭 먹어볼 것으로 추천한다. 로스트 포크나 크림 소스와 버섯과 함께 나오는 돼지고기, 커틀렛 메뉴도 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가격에 맞추어서 골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채식주의자 옵션도 있다.- 전통적 바이에른 스타일의 옷을 입은 웨이터/웨이트리스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윗 층에는 전망 좋은 발코니가 있으니, 윗 층에 앉아 먹는 것도 좋다.- 음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