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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그리스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 곳은 오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아련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구역이 작기 때문에 골목을 누비다가 길을 잃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으니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해가 지면 거리는 야외 식당/술집으로 변신한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그리스 남쪽 땅끝 마을 수니온 곶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장소이다.- 아테네에서 최고로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풍경이 아름답다.- 신전 근처의 작은 해변에는 맑고 푸른 바닷물이 너밀거리니 수영이나 일광욕을 해도 좋다.- 아테네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미코노스 타운의 메인거리는 택시 스퀘어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마토야니'거리에서 시작해, '에노플론 디나메온'거리와 '이피로우'거리를 지나는 남쪽 버스 터미널로 이어지는 곳이다. 은행과 상점, 주차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있다. - 메코노스 타운 북쪽 항구에서 알레프칸드라 광장까지 이어지는 골목길에는 그리스 전통가옥이 즐비해있다. 온통 하얀 집들은 어떤 곳이든 그림의 엽서처럼 사진에 나온다. - 리틀 베니스 골목길 주변에는 바가 많고 서쪽 해안가 골목에는 타베르나와 카페가 많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코스 섬을 대표하는 그리스 로마 시대 최고의 유적으로 알려져있다. 코스 마을에서 5km 정도 떨어져있는데 여행안내소 근처의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푸른 관광열차를 이용해 갈 수 있다. -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3층 테라스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1층은 환자 숙소와 대기실, 목욕탕이 있었고 2층 테라스는 아폴론 신전의 코린트식 기둥 7개가, 3층 테라스에는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이 있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로도스 북서쪽에 있는 코스 섬은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 의학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의 자손들이 살아온 터전이며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에서 오늘날의 병원과 의과대학의 모습도 탄생했다고 한다. **히포크라테스의 나무- 십자군 성채에서 반대쪽으로 걸어가면 보이는데, 고대 의학의 대명사였던 히포크라테스가 이 나무 아래에서 의학을 전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일반정보]- 로도스 섬의 올드타운 북쪽에 있는 '엘레프테리아스 문'으로 나가면 만드라키 항구가 있다.- 예전에는 군항으로 사용되었는데, 적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해 세운 성 니콜라스 요새도 볼 수 있다.- 제방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항구 왼쪽에는 이탈리아가 로도스를 지배할 때 세운 에반겔리스모스 교회도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그리스의 최동단 섬으로, '태양과 장미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로도스 고고학 박물관- 로도스 고대 유적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성 요한 기사단이 운영하던 병원은 건물 2층에서 볼 수 있다. **기사단장의 궁전(비잔티움 박물관)-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사의 거리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기사단장의 궁전을 볼 수 있다. 디즈니 만화에서나 보던 원형 탑 2개가 정문 양쪽에 있는데 기사단의 기품이 느낄 수 있다.- 1층에는 고전 조각품들이 있고 2층 로비에서부터는 중세 성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소크라투스 거리- 로도스 섬 여행을 기념할만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이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드타운 골목길-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제우스의 고향- 코노소스 궁전의 전설이 있으며 신화와 낭만으로 가득한 섬 *페리아테네 - 크레타 : 일반페리 8시간 이상, 고속페리 6시간 30분정도산토리니 - 크레타 : 일반페리 4시간, 고속페리 1시간 30분정도.**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버스 : 시내버스 1번 탑승 (엘레프테리아스 광장까지 운행)택시 : 시내까지 10유로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이아마을에 오면 이아마을의 중심광장을 꼭 들르게 된다. 성수기에는 이곳에서 음악 연주회와 같은 문화 행사가 주로 열린다. 광장에 있는 '플라차니 교회'는 이아마을의 랜드마크로, 여름철 저녁 시간에 일반인들이 방문할 수 있다. **이아성채- 이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9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석양 명소이다.- 이아마을에 왔다면 저녁 노을이 질 때 쯤 이 곳에서 이아마을의 전망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좋은 자리는 항상 차기 마련이니, 한두 시간 먼저 미리 도착해 있는 것이 좋다.- 산토리니 안에서도 석양을 볼 수 있는 장소는 많지만 이 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성채가 자리한 위치때문이다. 이아마을 절벽의 서쪽 끝이기 때문에 바다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을 볼 수..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새하얀 건물들과 새파란 바다가 대비되는 곳으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이다.- 이곳에서는 석양의 의미가 특별하다. 노을이 아름답게 물드는데 하얀 건물들이 모두 오렌지 빛으로 변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동키택시- 당나귀는 산토리니 사람들의 전통 교통수단으로 절벽 아래의 항구와 마을을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주로 올드포트에서 절벽 위 피라마을까지 계단길을 오르내린다.- 피라마을 서쪽 절벽 끝 동키 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편도 5유로이고 흥정할 수 있다. 가끔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니, 가능한 한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케이블카- 피라마을의 북쪽 절벽 끝 부분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다. 18km 정도의 산토리니의 칼데라 풍경을 볼 수 있다. **화..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 그리스의 유명한 샌드위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이다. - 샌드위치 외에도 파니니, 파이, 케이크, 샐러드 등의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해서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서브웨이 샌드위치처럼 내용물을 직접 고를 수 있고 미리 만들어놓은 샌드위치들을 먹을 수도 있다.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 아크로폴리스가 유리를 통해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 이 레스토랑에는 유명한 쉐프인 '레프테리스 라자루'가 요리를 한다.- 아테네 유명인사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유명하지만 미슐랭의 별점을 받았기 때문에 맛은 보장된다.- 메인메뉴는 22~30유로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아테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석양을 아름답게 볼 수 있다. - 날이 좋으면 아테네 전체 시내와 피레우스 바다까지 볼 수 있다.- 언덕의 경사가 조금 심해 여행자들은 대부분 언덕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는 텔레페릭을 이용해 정상으로 간다. 텔레페릭은 왕복 7유로이다.- 언덕 정상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고 작은 교회가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설 박물관이다. - 면직물 사업으로 부자가 된 안토니오 베나키는 자신의 가문과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이 박물관을 만들었다.- 메인 박물관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 종교 성화와 관련된 전시품을 보여주고 있다.- 유물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만든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이 있어서 구입해보는 것도 좋다. 박물관 내 카페/레스토랑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이 좋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그리스에서 가장 큰 신전이었던 제우스 신전은 공사과정에서 굉장한 우여곡절을 겪었고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 시대에 완성이 되었다. - 신전 입구와 매표소는 하드리아누스 문이 있는 아말리아스 대로 쪽이 아니라 올가스거리에 있다.- 아크로폴리스 통합 입장권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아테네 여행의 중심지가 되는 광장이다. 지하철 신타그마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각종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린다. - 아테네 국제공항이나 피레우스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도 이 근처에 있어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 광장 근처의 무명 용사의 무덤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 교대식 '에브조네스 교대식'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장신의 건강한 청년들이 고도의 훈련을 받아 독특한 걸음걸이로 교대식을 치른다. 1시간마다 1번씩 치러지며 일요일 오전 10:50~11:10에는 군악대와 더 화려한 교대식을 진행한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고대 아고라 북서쪽에 있는 고대 아테네인들의 묘지이다. - 아테네의 전쟁 전사자들이나 시민들에게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이 주로 묻힌 국립묘지이다.- 묘지와 함께 있는 케라미코스 박물관에서는 미케네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고대 그리스에서 아고라는 정치, 종교, 문화적 시설이 집중된 시민생활의 공공광장이다. - 이곳에서 그리스 남자들은 물건을 매매하고 정치문제를 토론하고 웅변가의 연설을 들었으며 정보를 교환했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과 같은 철학자나 역사가 헤로도토스,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 등 많은 지식인들이 활동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고대 아고라에는 헤파이스토스 신전, 아포스틀레스 교회, 아탈로스의 스토아, 아그리파 음악당 유적이 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로마 시대에는 시장 겸 집회 장소로 사람들이 북적이던 곳이다. - 로만 아고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풍향계인 바람의 탑이다. 천문학자 인안드로니코스가 세웠던 것으로 나침반과 풍향계, 해시계, 물시계 등의 역할을 동시에 했다.

이미지출처 : 위키미디어 - 아테네의 대표 얼굴로, '높은 언덕 위의 도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 아크로폴리스 인근 유적지를 돌아보려면 아크로폴리스 통합 입장권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학생할인이 되니, 아크로폴리스 통합 입장권을 구입할 때 국제학생증을 꼭 챙겨가야한다. - 아크로폴리스 통합 입장권으로 고대아고라, 고대 아고라 박물관, 디오니소스 극장,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로만 아고라,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케라미코스, 케라미코스 고고학 박물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 아크로폴리스의 대표유적으로는 불르의 문, 아그리파 기념비, 아테나 니케신전, 프로필라이온, 파르테논신전, 에레크테이온 신전, 전망대, 아레오파고스 언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