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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지/산서성] 산서성 여행기 (윈깡석불, 항산)

1인 MC 2015. 9. 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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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석굴(雲岡石窟)

북경에서 버스로 여섯시간..

내몽골(호화호특) 가는 길목의 산서성에서 두번째 큰도시 따퉁(大同)시 에 있는 중국 3대 불상중의

하나인 운강석불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입니다..

대동의 역사는 周 왕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398년에 탁발씨(拓跋氏)가 세운 北魏가 이곳에

도읍(平城)을 정했을 때부터 대동의 황금시대가 시작된다. 그때 沙門統 (승려의 우두머리)의 지휘로

운강석굴을 파기 시작했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인 해발 1,000m의 황토고원에 있는 산서성

제2의 대도시로 만리장성의 남쪽 50km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였다. 거대한 석굴과

절등 많은 문화유적이 있으며 석탄의 산지로 중국 근대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빌린글>

전체 53개 동굴안엔 17m에서 가장작은 2cm의 불상이 5만여개가 하나의 일체형으로

조각되어 섬세하고 아름다운 채색 불상의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수많은 동굴속엔 사진에서 보는것관 달리 불상이있는 내부의 규모는 대단하죠..

5호동굴 내부에있는 높이 17m의 좌상..

이곳의 모든 불상들은 외부에서 옮겨온 것 이 아니라 광대한 돌산에 겨우 사람들어갈 정도의

길을뚧어하나의 일체로 머리부분부터 깎아 내려와 불상들을 완성한후

공간을 만들었다 합니다.. 쉽게말해 ~~ 넘어가요..

이 불상의 무릎팍에 120명이 설 수 있고 한쪽 발에 12명이 설 수 있답니다..

동굴 내부벽체의 중앙 좌상을 바라보고있는 각양각색의 불상들..

많이 본 사진이죠..

내부의 거대한 불상들은 카메라엔 한번에 잡히질 않지만 20굴의 운강 노천대불은

석굴 전면벽이 무너져 이 불상은 노출되어 노천대불이라 부른답니다..

이 불상은 불쌍하네요.. 춥죠.. 뜨겁죠.. 눈비맞죠.. 새똥맞죠..



현공사(懸空寺)

대동에서 운강석굴 다음으로 볼만한 곳으로 대동에서 남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중국 오악(五岳)의

하나인 항산(恒山)의 산기슭에 세워진 사찰.. 바로 이곳 현공삽니다..

깍아지른 듯한 암벽을 등에 지고 앞에는 깊은 계곡이 흐르는 절경의 장소에 세워졌으며,

대들보는 구멍을 파 산벼랑에 반쯤 꽂고 대들보와 기둥을 교묘하게 이용해

40동의 전당을 다리로 연결하여 지었지요.. 제일 높은 곳에 세워진 삼교전(三敎殿)내에는

불교, 도교, 유교의 소상(塑像)이 한데 섞여 모셔져 있습니다.

땅을파고 기둥을 세워 건물을 지으는 상식을 져버리고 1,500년전 대략 150m가량의 절벽위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암벽에 구멍을 내고 그곳에 나무를 박아 바닥을 만든후 건물을 지어

현제까지 보존되어있으니 과히, 중국 최고의 절경이라 않을수 없죠..

불교예술의 현지..

아찔한 절벽위에 걸려 있는 현공사를 보면 첫 인상이 위험한 건물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지만

1,500년이지난 지금도 끄덕도 하지 않고 절벽에 붙어 있습니다.

역학과 미학, 종교를 교묘하게 접목해서 사찰을 절벽 중턱에 지었기 때문에 지진이나

큰 바람과 폭우도 현공사를 어쩌지 못했다고도 합니다..

벼랑에 걸쳐있는10 여개 버팀목은 예비기둥으로 몇백명의 관광객이 관람해도 버팀기둥엔 힘을받지

않는답니다.. 위에서 사진 잘 찍었죠?




중국 오악(五岳)중 하나인 항산(恒山)

주봉인 천봉령天蜂嶺은 해발 2.017 미터로 구름을 뚫고 우뚝선 모습은 하늘의 정상에
오른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항산은 그 형세가 험악 하여 옛부터 군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 전략적 요충지 였답니다..

길이1km 가량의 곤도라에서 내려다본 협곡은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로 북악의 웅장함을 더해주지만

주위에 현공사로 인해 명산이 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북악인 항산(恒山)은 오악중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2017m이며 5岳 중에서

가장 높답니다.. 항산엔 108개 봉우리가 있으며 여러 가지 자연풍경으로 유람객들을 끌고 있지요..

산 중턱에 다랭이(계단식) 밭들과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는 항산 정상에서.. 

도교의 성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항산에는 산기슭 곳곳에 이러한 사원들로 메워져 있으며,

각기다른 복장을 한 도사님들이간간히 눈에 띱니다..

항산의 정상 부근에는 명산에 비해 울창한 숲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수많은 도교사원과

천년이상의 노송들이 정부의 보호아래 많이 자생하고있고 정상부근까지 곤도라가 설치되어

항산의 아름다움을 눈 아래에서 만끽할 수 있죠..




구룡벽(九龍壁) 

원래는 명태조 주원장의 13번째 아들인 주계朱桂의 저택에 있던 것이었지만 화재로

이 구룡벽만 남아있는것을 현지에서 약20km 덜어진 이곳으로 옮겨졌다 합니다..

길이 45.5m, 높이 8m, 폭 2.02m로 중국내에 현존하는 타일벽으로는 최대규모라 합니다..

또한 중국내 현존하는 3개소의 구룡벽중에는 가장 오래된 것이고요..

나머지 두군데는 북경의 고궁과 북해공원에 있어요.

 파란색과 녹색을 바탕으로 황색, 흰색, 보라색의 5가지 색의 자색 청기와로 만들어졋습니다..

용의 발가락 수 가 북경의 고궁에는 다섯개인데 이곳의 용벽에는 4개죠? 왜냐믄..

명 황제의 아들의 집이기에 황제만이 가질 수 있는 다섯개를 할 수 없데요..

사진 잘 보세요.. 오른쪽 아래부분.. 꼬리가 떨어져 나간듯 하죠.. 비코스..

4만장(? 헷갈림..)의 블럭으로 결합된 초대형 벽화를 이곳으로 옮길때 해체시 타일 뒷면에

고유의 번호를 매겨 조립을 하던중 마지막 부분서 몇장이 잘못돼 기냥 때려붙였는데

후에 발견했지만 어쩌겠어요.. 옛 속담이 생각나네요.. 첫단추 어쩌구 저쩌구..



오늘의 설명은 이 아자씨의 말을 따른겁니다(정확도 92 부라 마이나 7)

누구냐믄 이곳 현지출신 한족이신데 연세는 73 (돌고래, 흥부님과 동갑)인데

대학시절 북한 평양에서 조선어를 전공한뒤 묻어뒀다가 요즘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

이곳현지엔 조선족이 거의 없어 산업전선에 뛰어들어 새로운 삶을 사신다는데

어휴~~ 답답.. 수소 하셨어요.. 짝짝..(대련의 두분 힘 나시죠?)

그리구 돌고래님 그러시면 안되죠.. 어제 조문거니(cic) 랑 낮술 드시며 다오리 더러 애인소개

부탁했다며요.. 지도 여꾸리 시린지 오래됐슈~~ cic가 주길님여~~



응현목탑 (應縣木塔)

1056년에 세워진 것으로 목재로 된 팔각형 탑..

외관은 5층이나 보이지 않는 층이 4개가 있어서 실제는 9층 입니다..

총 높이는 67.13미터이고 가장 낮은 층의 직경은 30미터..
응현목탑은 세계에서 현재 존재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높고 큰 나무로 된 탑 이랍니다..
탑은 4미터 높이의 2층으로 된 돌단의 위에 건설 되었죠..
탑을 세운지 300여년이 지난 원 순제때 대 지진이 7일동안이나 일어났는데 움직이지 않았다는데.. 

 우리나라 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하고 있는데 그때에 이 응현목탑을 참고(?) 했었다는 말을 들었고
황룡사 9층 목탑이 이보다 더 높다죠?

그 할아버지 가이드 말씀에 1미터쯤 기울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기둥이나 바닥이 눈에

보일만큼 기울어 있습니다..

탑에 오르는 내부의 계단..

이 좁다란 계단으로 중간층 까지만 오를 수 있는데 많은 목재 기둥이 기울어져 있었고 각 층마다

흙으로 빚은 화려한 색상의 불상들이 모셔져 잇습니다..

세계에서 현존하는 목탑중 가장 견고하고 높은 탑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견고하게 짜 맞춰진

하나의 작품 이기에 천년 가까운 세월의 흐름에도 우리가 대할 수 있겠지요..

경주 불국사는 몇년됐죠?

탑 중간층 난간에서 바라본 주변의 상가와 경내모습..

비록 복원이지만 이 보다 더 높게 세워질 경주 황룡사 9층 목조탑을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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