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親不如近隣. ◆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 遠來的和尙會念經.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甚 來甚 . 越窮越見鬼,越冷越刮風. ◆ 가는 날이 장날이다. ☞ 來得早,不如來得巧.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不說他禿,他不說 眼 .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毛毛細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침. ☞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 가물에 단비. ☞ 久旱逢甘雨. ◆ 가물에 콩 나듯. ☞ 寥寥無幾,寥若辰星. ◆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多枝的樹上風不止,樹枝多無寧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