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만 허용 - 即停即走(jí tíng jí zǒu) 버스 정류소나 길 양켠에 即停即走(jí tíng jí zǒu) 라고 쓰여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即停即走(jí tíng jí zǒu)는 잠시동안 정차하고 바로 떠나라는 뜻으로 양호한 도로환경을 위하여 버스나 택시가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차역과 공항, 백화점 앞 등 전문 택시 대기지역을 제외하고 기타 장소에서는 모두 即停即走(jí tíng jí zǒu) 해야 한다. 단어풀이 및 사용법 即 jí 곧 즉(1)[동사] 다그다. 접근하다. 가까이하다. 접촉하다. (2)[동사] 자리에 나아가다. (역할•임무를) 맡다. 종사하다 即食面 jíshímiàn[명사] 인스턴트 라면 随即 suíjí[부사] 즉시. 곧 停 tíng 멈출 정[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