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과 병마용 진시황은 기원전221년에 10년간의 겸병전쟁을 통해 크고 작은 제후국들을 정복하고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이 넓고 민족이 많으며 통일된 중앙집권 봉건왕조를 걸립했다. 그는 스스로라고 칭했다.진시황은 황제의 보좌에 오른후 얼마 안되어 현 섬서성 서안시 림동 려산 북쪽에 자기의 릉묘를 수건하기 시작했다. 묘지는 산을 등지고 강물과 면한 풍수가 아주 좋은 곳이였다. 릉원은 내외 두개 성으로 나뉘었는데 지상 건축은 이미 사라졌다. 릉묘는 수건시 높이가 120미터, 부지의 둘레의 길이가 2167미터였다. 2천여년의 풍습과 파괴를 거쳐 현재 릉묘의 높이는 76미터, 부지의 둘레의 길이는 2천미터로 되었다.의 기재에 따르면 [릉묘는 축수층까지 깊이 팠고 상층은 견고화시켜 관을 놓을수 있으며 묘실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