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_Mathilde Rozelot Ortuno
시계탑 광장에 위치한 회전목마는 주변의 모습과 이질적이면서도 어우러져 있다. 해질 무렵의 아비뇽은 더욱 사랑스럽다고 하니 1박을 해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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