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가면 온통 붉은색의 건물을 마주할 수 있어. 이 붉은색의 건물들 때문에 '장미의 도시'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해. 석양이 질 때 도시에 노을이 드리우면 붉은 장및빛으로 물든 툴루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툴루즈에선 붉은 중세 건물들 말고도 현대적인 모습도 구경할 수 있고, 바로 비행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본사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고! 최첨단 항공기를 구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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