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동상들을 보다가 해변을 다 차지할 듯한 거북이를 만나니 깜짝 놀랄 만하다. 모래 속에 턱 자리를 잡고 바다를 향해 있는 거북이. 그 위로 사람들이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그런다. 거북이 등을 타는 셈이다.
해변 모래사장의 거북 동상
거북 동상에 올라선 사람
대련 동해공원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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