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궤열차
종착역 분위기도 소담한 시골 기차역 모습 그대로이다. 아무런 장식도 그 어떤 건물도 없이 그저 철길만이 승객을 기다리는 그런 모양새이다. 대련에 가면 이 기차를 한번 타보면 즐거울 것이다. 느릿느릿한 기차야말로 정서적으로 포근하다.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203번 열차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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