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탕海棠湯
부용탕芙蓉湯이라고도 불리는 바로 문제의 이 욕실(3.6×2.9m)은 현종이 양귀비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당대의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장한가長恨歌에서 양귀비가 때뱄기는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중국(中國)여행 > 기타(중국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청지(華淸池> (0) | 2015.11.21 |
---|---|
성진탕星辰湯 (0) | 2015.11.21 |
서안고성안정문安定門(서문) (0) | 2015.11.21 |
무릉茂陵과 곽거병묘去病墓 (0) | 2015.11.21 |
청진대사靑眞大寺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