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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지/상해] 상해의 베니스로 불린다는 주자쟈오(Zhujiajiao) )마을

1인 MC 2015. 8.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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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아름다운 주가각)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상해(上海, Shanghai)의 베니스로 불리우는 동네 주가각(朱家角, Zhujiajiao)에 들어서면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 

그 곁의 가옥이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주가각의 흐르는 물이 어여쁜 여인의 긴 머리결이라면 

아담한 다리는 그 머리에 꽂혀 있는 옥비녀처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사진설명: 주가각의 골목과 물과 다리와 가옥)

상해의 서쪽끝에 위치한 주가각은 경치좋은 정산호(淀山湖)를 업고 수려한 경치와 순박한 민풍을 유지한다. 


물길을 중심으로 한 주가각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 일찍 천여년전의 송(宋)조때에 벌서 시장이 형성되었고 

팔백년전의 명(明)조에 동네의 구도를 형성했고 오백년전의 청(淸)조에 이르러서는 규모가 큰 통상허브로 부상했다. 


가장 가까이로 백여년전의 중화민국(中華民國)시기에 이르러서는 이 곳이 쌀시장으로 되어 해마다 햇쌀이 시장에 나올때면 쌀을 실은 상선이 물길을 꽉 채워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설명: 흥성거리는 북대가)

주가각 중심의 북대가(北大街)에는 명청시기의 대표적인 건물들이 집중되어 상해의 첫 명청(明淸)거리로 인정된다. 

뒤에 부두를 업은 북대가는 벌써 옛날에 편리한 수륙교통으로 번화한 상업지였다. 


다방과 레스토랑, 잡화점과 쌀가게, 정육점을 비롯해 거의 모든 가게를 가진 이 곳은 

불황을 모르는 가장 오래된 상업허브로 "3리 거리에 가게 천개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도 북대가에는 백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골동품가게와 도자기 가게, 꽃가게, 서예가게, 특산물 가게, 공예품 가게, 음식점 등이 즐비해 번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설명: 고요한 주가각의 물)

주가각의 영혼인 물은 소녀의 긴 머리결처럼 부드럽고 고요하다. 

주가각의 아홉갈래 골목이 물가에 형성되어 부채살모양을 이루는데 주가각의 가옥은 모두 물가에 지어져 집집마다 배가 통한다. 


벽돌을 쌓아 지은 이 곳의 건물은 날아갈듯 건듯 들린 처마를 하고 물가에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일부는 심지어 반 쯤 몸을 물속으로 내밀어 수상누각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사진설명: 방생교)

주가각의 모양이 상이한 36개 다리 중 칠팔백년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방생교(放生橋)는 장강삼각주일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석조 아치교이다. 


방생교란 이름 그대로 생명을 살려주어 덕을 쌓는 다리를 의미한다. 방생교에서는 고기를 낚지 못하고 자라를 다리 물속으로 돌려보내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고 한 스님이 룰을 정했고 지금도 그 룰을 따른다. 


방생교는 무지개마냥 넓은 물위에 가로 드러누워 고대 장인들의 지혜와 힘을 잘 보여준다. 

그밖에 주가각에는 웅장한 구봉교(九峰橋)와 태안교(泰安橋), 나란히 하는 고저교(高低橋), 축소경관 과식교(課植橋), 노래를 부르는 평안교(平安橋) 등이 묵묵히 자신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듯 자리를 지킨다. 



(사진설명: 주가각의 정원 과식원)

과식원(課植園)은 주가각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정원식 건물이다. 

아늑한 환경과 수려한 경치를 가진 이 곳은 마씨네 가든으로도 불리우는데 과식이란 글 읽는 속에도 농사를 잊지 말라는 뜻이다. 


엄밀한 구도를 자랑하는 과식원은 집중과 분산이 적당하고 특이한 건물과 뜰을 가지고 있어 개인 정원식 건물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관상가치와 연구가치가 높다. 



(사진설명: 주가각의 황혼)

주가각에서는 필히 나과선(羅鍋船)이라는 배를 타보고, 

옛 거리의 돌길을 걸어보며, 밤을 넣은 쭝지와 삼겹살 요리, 골뱅이, 죽순땅콩, 소금에 절인 새우 등 

순한 맛과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주가각의 음식을 맛봐야 한다. 


그리고 황혼이 질때 강남 옛동네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다. 

그래야만 "배가 그림속을 흐르고, 사람이 그림속을 관광하는"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수 있다. 


또한 자연 그대로 유지되는 아름다운 수상동네와 정통 명청거리의 유구한 역사로 인해 

주가각은 많은 감독들이 찾는 촬영지로 부상해 상해외곽지의 헐리우드로 불리운다. 



(사진설명: 유구한 역사의 대청 우체국)

주가각의 대청(大淸)우체국은 화동지역에서 가장 완정하게 보존된 청조의 우체국이다. 

많은 내외 관광객들이 이 어젯날의 우체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소인을 받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카드를 발송한다. 


상해(上海, Shanghai)시에 위치한 주가각은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 

상해 체육장에서 4선 관광버스를 이용하면 1시간만에 주가각에 이른다. 


인민광장에서도 주가각으로 오가는 버스가 있다. 옛동네로 진입할때는 무료지만 명소마다 입장권을 받는다. 

3개 명소 입장권은 30원(RMB)이고 7개 명소 입장권은 60원이며 9개 명소와 유람선을 망라한 요금은 80원이다.



상해의 베니스로 불린다는 주자쟈오마을 내부의 작은 운하



쥬자쟈오의 수로에 배를 띄우고 관광객들을 싣고 수로를 따라서 마을을 둘러본다.



쥬자쟈오의 수로를 따라 배를 타고 유람을 하는 관광객들



쥬자쟈오에 웅장하게 서 있는 불교사원으로 용의 모양을 단 것이 신기하다.

이번에는 소주를 지나서 강소성 장잉시의 단조공장을 둘러 보았고 상해 교외에 있는 쥬자쟈오라는 

우리의 민속촌 같은 곳에 가 보았다. 주자쟈오(朱家角: ZHU JIA JIAO)는 상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곳이라고 한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었다. 

사공의 설명에 의하면 목재다리가 100년이 되었다고 하여가까이 가서 보니 

교각의 내부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있고 외부에 나무로 둘러싸서 마치 목재거푸집 같이 만들어 놓고 

100년이 된 목재다리라고 하니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쥬자쟈오라는 마을 안에 만들어져 있는 수로를 따라서 배를 띄우고 풍류를 즐겼을 당시의 중국인들의 모습을 

나름대로 그려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권력과 부가 있는 자들만이 즐기기 위하여 수로를 만들고 배를 띄우고 풍악을 울리면서 즐겼을 것이다.


이 수로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물위에 떠 있는 쓰레기와 나뭇잎들을 배를 타고 다니면서 걷어내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런 반면에 수로를 따라 늘어 서 있는 주택에서는 하수관을 통하여 오수를 방류를 하는 것이었다. 


또한 주택에서 나오는 오수로 오염이 된 이 수로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도 잠옷차림으로 나와서 수로 변의 도로에서 수로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낚시를 하는 

그 사람은 과연 공중도덕을 아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 ?


바로 이런 모습들의 일부가 중국이라는 나라와 중국인들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모습을 그냥 지나쳐보는 대다수의 관광객들은 모를 것이다.

물위에 떠다니는 나뭇잎이나 쓰레기들을 걷어 내어서 눈에 보이는 것만 치우고 

실제 물속에는 주택에서 그대로 방류되는 오수 등으로 폐수와 같은 수준이란 것이다. 


수로로 흘러 들어오는 주택의 오수를 정화하는 시설을 하거나 그 오수를 정화시설로 보내는 투자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눈에만 보이는 나뭇잎 등만 걷어내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 쥬자쟈오에 들어가는 입장료 그리고 배를 타고 유람하는 비용 일부를 돌려서 가정에서 나오는 오수를 정화시설로 보내는 공사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과 바로 주택에서 방출돠는 오수가 수로로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고 중국인들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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