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 루체른의 상징Kapellbrücke, 6004 Luzern, 스위스 [일반정보]-루체른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지붕이 있는 목조다리인데 최초 용도는 방어벽이었다고 한다.-다리를 걷다보면 머리 위로 판화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이는 스위스 역사, 건국신화와 관련된 작품들이다.[TIP]-1993년 화재가 났었는데 이로 인해 몇몇 그림이 비어있는 곳이 있다. 어떤 그림으로 대체할 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그대로 비어있는 상태이다.-꽃이 만개한 봄에 가면 더더욱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