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션 바자르 바로 옆에 있는 자미 Rüstem Paşa Mh., Ragıp Gümüşpala Caddesi, 34200 Fatih/이스탄불 [일반정보]- 트램을 타고 에미뇌니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보이는 자미이다. 이스탄불의 가장 오랜 공사기간을 한 자미로 유명하다.- 이집션 바자르 바로 옆에 위치한 예니자미 또한 다른 자미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다.[Tip]- 건축물 바깥에는 수백마리의 비둘기가 진을 치고 있으니 비둘기 배설물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