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보]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를 볼 수 있는 취리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Schlüsselgasse 14-16, 8001 취리히 스위스 -1534년 설치되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판으로 유명한 곳이다.-후기 로마네스크 고딕양식을 띠고 있다.[역사]-중세~1911년: 화재감시탑으로 이용-1360년: 취리히의 초대 시장이었던 루돌프 브룬은 이 교회의 성가대석이 묻혔다고 한다.-종교개혁가 츠빙글리의 친구, 레오 주드는 개신교의 초대 성직자로서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