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향신료 거래 중심지, 말린 과일이나 로쿰 등 가벼운 기념품 살만하다 Rüstem Paşa Mh., Ragıp Gümüşpala Caddesi, 34200 Fatih/이스탄불 [일반정보]- 본래 이 시장은 이집트에서 이스탄불로 운반된 향신료를 파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집션 바자르'라고 불린다.- 향신료와 약초, 과자, 치즈 등을 판매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그 중 말린과일 제품은 이집션 바자르에서 살 것을 추천한다. 그랜드바자르보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매우 질이 좋고 진공포장도 해주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가져가기도 좋다.- 시장 안쪽에는 유명한 터키식 커피 원두를 파는 곳이 있다. 줄을 서서 한정된 양만 살 수 있으므로 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Tip]- 현지인도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