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 플라츠 일반정보- 뮌헨 신 시청사 앞 마리엔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1857년 문을 열어 뮌헨을 대표하는 '바이스 부어스트(흰 소시지)'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소시지 외에도 피자, 맥주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구운 소시지가 들어간 롤빵은 4.50 유로 정도이며 따뜻한 글루바인은 4유로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엄청 맛있어보이는 빵에 통통하고 큰 소시지 하나가 들어가지만 야채가 없어도 비주얼은 뒤지지 않는다. 소스는 원하는대로 뿌려먹을 수 있다.(케첩, 머스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