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밤베르크 ⓒflickr_Stiller Beobachter 리틀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밤베르크는 도시 가운데 강이 흘러 그 강을 따라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안 입은 도시라 고풍스러운 멋이 남아있는 건물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강 위에 떠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건물은 옛 시청사로 강을 가운데로 나뉜 두 세력 중간에 지어 이렇게 강 한가운데 지었다고 해요. ★ World*Trip/全世界【名所。旅行】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