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_Konrad Hädener 르퓌앙블레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성모상과 수도원. 이 중에서도 수도원에서 보는 도시의 전경이 정말 예술이라고 해. 빨간 지붕들과 중간중간 솟은 중세 건물들은 더 알려지기 전에 꼭 가봐야겠다는 욕구를 불끈 불러일으킨다 ⓒflickr_jean-louis Zimmermann 프랑스에서는 순례자의 길의 시작으로도 많이 알려진 도시인 르퓌앙블레는 아직까지 우리에겐 생소한 도시지? 실제로 찾아가 보면 파스텔톤의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져있어서 마치 남부 이탈리아에 온 듯한 착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