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퍼지는 샘’이란 뜻을 가진 시골 마을 Fuhren 452C, 3822 Lauterbrunnen, 스위스 [일반정보]-300-500m의 암벽에 둘러 쌓인 곳으로 70개가 넘는 폭포를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클라이네 샤이덱으로 올라가는 열차 탑승시에는 오른쪽에 앉으면 멋진 폭포의 전경을 볼 수 있다.-슈타웁바흐, 트륌멜바흐 폭포가 유명한데 이로부터 괴테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액티비티]-하이킹1: 라우터 브룬넨에서 뮈렌으로 가는 코스. 계곡을 바라보며 갈 수 있으며 약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하이킹2: 벵엔으로 향하는 코스로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오르막길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