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플리커 | Iwan Gabovitch 독일의 생필품 전문점Prielmayerstraße 7, 80335 뮌헨 독일 - 우리나라의 올리브영과 같은 드러그스토어이다.- 승무원 핸드크림이라는 카밀 핸드크림은 현지에서 1.15유로 정도의 가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이 곳에서 구매해가는 것도 좋다.- 독일에서 꼭 사야 할 것들 중엔 발포비타민도 있는데, 이 곳에서는 발포비타민을 0.45유로에 판매한다. 한국 돈으로 약 700원정도이니, 한국에서 3,000원 이상으로 사지말고 이 곳에서 사가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줘야 할 경우, 한 사람당 1개 이상씩 선물하면 좋다. 마그네슘 맛이 인기가 있다.- ajona 치약도 0.95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