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탑大雁塔 대안탑大雁塔 당나라때 삼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봉해놓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 652년 창건당시에는 5층이었다가 측천무후에 의해 10층으로 개수되었다. 그 후 전란으로 위의 3층이 무너져 지금은 7층밖에 없다. 삼장법사는 인도에서 귀국후 이 사원에서 11년간 채제하면서 경전을 번역했다고 한다. 중국(中國)여행/기타(중국여행풍경)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