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10년여전 북위의 태화19년(495년) 효문제때 인도에서 온 발타 선사가 창건했으며, 험한 숭산속의 작은 밀림의 절이라는 뜻으로 "소림사"라 칭하였다. 북위 효창3년(527년)인도고승 "보제달마"가 소림사의 소실산 오봉우리 석굴에서 9년동안 좌선하여 불교종파중의 하나인 "선종"을 설파하였다. 그래서 소림사를 다른 말로는 "선종조정"즉 선종을 모시는 신당이라고도 불리운다. 少林寺建于北魏太和十九年(公元495年),是孝文帝为安顿印度高僧跋陀而建,因其建于嵩山少室密林之中,故定名“少林寺”。北魏孝昌三年(公元527年),印度高僧菩提达摩来到少林,在少室山五乳峰一天然石洞面壁九年,首传禅宗。至此,少林被称为“禅宗祖庭。소림사 전구간을 볼수 있는 입장료 100인민폐(한국:12,300원-07.5월기준), 또한 저 입장권으로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