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팀, BMW팀, 베네똥팀 등등 유수의 출전자들이 나름대로의 각오로 출전 준비를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경기장 본부석 건물. 본부석 앞에 준비된 해외 방송사들의 건물. 경기장 입구 주변의 주차장. 출전팀들이 트랙에서 최종 점검중. 이날은 빗방울이 오락가락하여 우기용 타이어와 건기용 타이어를 번갈아 바꾸느라 정비사들이 죽을맛이였죠. 시합 시작도 하기전에 날씨때문에 타이어를 바꾸도.... 다시 바꾸고.... 사진은 지난해 우승팀. 출발준비. 시속 350Km의 전력질주가 시작되는거죠. 시합 종료후 시상식장에 몰려가는 관람객들. 이날 우승은 벤츠팀. 큰소리 뻥뻥 쳤던 BMW팀은 입상권에도 못들고...... 우승자는 멕시코출신...이름이 뭐더라...?시합중 반가웠던점은 베네똥팀의 스폰서중 우리나라의 한진해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