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항주]-【 비 오는 날의 풍경】 ▲ 비 오는 날의 풍경 3층 집이 많은데 대부분 1층은 창고, 2층은 응접실, 3층은 방으로 사용한다. 항주만의 특색 중 하나가 납골함이 있는 작은 옥탑이다. 등소평의 시신을 화장한 후부터 이곳 사람들에게 화장문화가 발달했고, 조상을 집에서 모신 채 살고 있다. 시내에서는 전차를 자주 볼 수 있고, 많은 가로수로부터 백미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데 차 앞으로 더듬이마냥 튀어나온 백미러의 모습이 우습다. 중국(中國)여행/기타(중국여행풍경)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