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서안]서안-두탑 (외해당탕海棠湯) 해당탕海棠湯 부용탕芙蓉湯이라고도 불리는 바로 문제의 이 욕실(3.6×2.9m)은 현종이 양귀비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당대의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장한가長恨歌에서 양귀비가 때뱄기는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중국(中國)여행/기타(중국여행풍경)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