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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문화배우기/中國 술(酒)

중국 접대 문화의 이해

1인 MC 2015. 8. 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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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접대문화는 우리의 그것과는 정말 다르다. 

그런데도 중국에서의 우리네 접대문화는 한국에서와 너무 같다.


문제는 우리끼리라는 것이 문제인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받는 비난의 주 요인이기도 하다. 

밤이면 힘이 솟는 우리가 중국인들에게도 그것을 요구한다면 

 그것도 조금은 문제일 것 같다는 게 내 소신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는 우리 것을 요구하고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과 정면으로 충돌하거나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면 자제를 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내가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제일 먼저 접한 곳이 세관인데 

그때 세관 공무원과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다. 

화동지역의 중국 남자들은 술을 잘 못한다고 들었고 

난 그래도 한국의 남아로서 어느 정도는 술을 하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갔다. 

식사가 시작되고 백주가 들어 왔다. 

 그 사람들은 복무원에게 작은 잔 대신 맥주 잔을 가져오게 하고는 

한잔에 반병씩 따라서는 첫잔을 빈속에 반잔을 마셨다.



그리고 나에게는 천천히 마시라고 했다. 속으로 참 고마웠다. 

외국인이라고 봐 주는구나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미쳐 3분의 1도 안 마셨을 때 그들은 다 마셨고 나보고 자기네들 다 마셨다고 마시라고 한다.


천천히 마시는 건 자유고 상대방이 다 마셨을 때는 그 상대방도 다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다 마시고는 속이 정말 쓰렸다. 

그런데 그들은 조금 전에 시켰던 술의 두 배를 시켜서는 한 사람씩 나와 건배를 하는 게 아닌가?


나는 아마 2병도 더 마셨을 거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었고 

집에 가서 모든 물건을 재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고는 이틀을 고생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2차를 요구하지 않았고 후에도 내가 먼저 얘기하지 않으면 요구하는 경우가 적다. 

대개가 식사를 할 때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경향이 적다.


식사의 질을 매우 중요시하고 마시는 술을 매우 중요시하고 

그리고 피우는 담배의 종류를 우리가 자동차 종류 생각하듯이 생각한다. 

이들과 우리의 사고는 무지무지하게 틀리다. 


옷이 날개라고 생각하는 우리와 ‘人不可冒相海水不可斗量’이라는 말을 무지하게 중요시하는 중국인. 

먹는 것을 최고의 것으로 생각하는 그들과 간단하게 먹고 빠르게 먹는 것을 즐기는 우리. 

어쩐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접대도 문화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남의 나라에서 너무 방정을 떨고 있는 게 아닌가 반성해 본다. 

만약 우리가 중국인을 접대할 일이 생기면 2차를 생각하기보다는 

응당히 아주 좋은 식당에서 좋은 음식과 술 그리고 중화 담배를 준비해서 

정성껏 그들을 맞이하는 게 더 좋은 효과를 볼 것 같다. 



그리고 한국 출장에서 돌아오며 한국담배를 습관처럼 사다가 중국인에게 선물하는데 한 번으로 족하다. 

더 하면 정말 실례가 된다. 

우리가 중국담배를 싫어하듯이 그들도 우리의 담배는 입맛에 맞지 않는다. 

술도 잘 골라야한다. 


인삼주는 그들이 매우 좋아하고 남들에게도 자랑하지만 우리의 전통주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선물을 고를 때도 조금 신경을 쓰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돈을 건네는 것은 우리가 먼저 자제하고 절대 하지 말자! 

다른 기업에 피해가 간다. 특히 공무원에게 돈을 건네는 것은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향후 외자기업과공무원의 관계를 특히 돈이나 고가의 선물을 조사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한다. 경거망동하면 중국의 가장 굵은 창살을 구경하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이들을 무시하고 이들의 수준을 시험하지 말자. 

우리의 수준으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갖도록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자. 



여담으로 중국은 각 지역의 술 먹는 정도가 틀리다. 

출장을 많이 다니는 분들은 특히 지역마다 술 먹는 수준을 챙겨야 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필자는 칭다오에 출장을 가서 그들이 주는 몇 도인지도 모를 백주를 강압에 의해서 

2병 마시고는 병원에까지 가고 이틀을 못 일어나서 동행했던 직원이 죽은 줄 알고 걱정을 했던 경험이 있다. 

대셈岵막


� 산동지역 사람들의 술 실력은 말술이라고 한다. 

그쪽 지역으로 출장가면 조심하거나 아예 마시지 말자.


화동 주변의 실력은 우리가 아무래도 앞서 있다. 

다만 술 먹는데 단체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꽁수에 당하면 그게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정에 약하면 안된다. 

같이 꽁수를 피거나 맥주를 시켜서 수소폭탄으로 대응하자. 

산동에서는 폭탄주로 대응하면 효과 만점이라고 한다. 기억해 두자.



중국인의 접대-알건 알고 받자

3시간 걸친 만찬, 음식 안배가 중요


중국인은 ‘하오커(好客)’라 해서 손님을 접대하기 좋아하고 또 이를 즐긴다. 

평상시 친분이 많지 않던 중국인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것은 

서로간의 우의를 더욱 발전시키고자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중국인들은 손님접대에 소홀히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접대 준비에 무척이나 신경을 쓴다. 

따라서 중국친구의 칭커(請客,초대)를 받았던 외국인이면 누구나 감동한다. 

중국의 접대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공적인 초대나 직장단위에서 정식으로 초청할때는 초청장을 사전에 보내는 것이 관례이며, 

사적인 초대는 전화로 알린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적이던 사적이던 초청은 하루나 이틀 전에 통보하는 것이 예의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중국인들은 연회에 참석할 때 

복장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의상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는 없다. 


일반 가정에서 손님을 초청할 때에도 집주인은 손님접대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우선 요리의 수가 중요한데 중국에서 홀수는 불길한 조짐을 의미하므로 짝수에 맞춘다. 

따라서 아무리 많은 요리를 준비하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꼭 주의한다.



’상다리 부러질 듯’한 식탁=

손님을 초대한 주인은 풍성한 식사와 좋은 술을 대접하는데 우리속담에서처럼 ‘상다리 부러지게’준비한다. 

중국인들은 음식과 술을 적게 내놓을 경우 

집주인은 손님들이 배부르게 먹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손님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중인의 성의가 부족하다고 여긴다. 따라서 손님을 초대한 주인은 질 좋은 음식과 술을 풍성하게 주비해 손님을 대접해야 한다.


식탁에서는 친절과 우의의 표시로 음식을 손수 집어 접시에 놔준다. 

손님의 접시에 음식이 비었을 경우 주인은 음식을 더 권하는 것이 예의다. 

또 중요한 것은 혼자 음식을 먹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실례이며,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 담배를 서로 권하는 것도 친밀함의 표시이므로 피우지 못하더라도 

권하는 사람의 성의를 최대한 존중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중국요리에서는 음식을 한번에 차려놓고 먹는 것이 아니라 

순서에 맞게 끊임없이 나오므로 순서에 맞추어 안배해 가며 먹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요리의 순서가 냉채, 야채 볶음요리,고기 볶음요리 순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맛도 끝으로 갈수록 맛깔스럽고 고급의 경우가 많다. 


주인은 손님과 함께 식사를 천천히 해야 한다. 

손님과 함께 식사를 끝마치는 것이 예의지만 주인이 먼저 식사를 마치게 될 경우, 

손님에게 “미안합니다. 저는 다했습니다. 

천천히 많이 드세요”라고 말하며, 끝까지 동석한다. 

중국의 일반적인 만찬시간은 3시간에 가깝기 때문에 시간을 안배해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물고기 요리를 준비하게 되면 물고기의 머리는 항상 손님 쪽으로 향하게 한다. 

또한 생선을 먹을 때는 생선을 절대로 뒤집지 않는다. 

이는 배가 뒤집어진다는 의미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연해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철칙처럼 통한다. 



풍성한 요리와 술상은 主客관계 나타내=

손님을 접대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술과 음료다. 

풍성한 요리와 술상을 차리는 것은 주객(主客)의사이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에서는 식사 전에 요리와 함께 술을 먼저 마신다. 


술잔에 술이 조금만 줄어들어도 중국인들은 가득 찬 상태(滿)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시 따른다. 

연회를 시작할 때 일반적으로 깐뻬이 (乾杯,잔을 비우는것)를 하며, 

때로는 연회를 마치며 깐뻬이를 하기도 한다. 


또한 남은 음식과 술을 가져가는 경우는 초대한 사람을 무시한다고 여겼으나, 

최근에는 많이 바뀌는 경향이 있다.


술 피하면 ‘무시한다.’여겨

중국에서는 손님을 초청한 경우 술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고 

초대한 손님이 술을 피하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인다. 


식사할 때 반주형식으로 항상 술을 곁들이고 손님 접대시는 물론, 

친구들과 어울릴 때에도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만취할 때까지 마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술을 스스로의 주량에 맞추어 조절해야 한다.


중국에서는 취객 10경(醉客十景)이라 해서 술 취한 사람의 열 가지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앞의 5경(五景)은

 ‘낙(樂, 즐거워하다.), 

설(說, 이야기하다), 

소(笑,웃다), 

조 (조 확인요망), 

창(唱, 노래하다.)’이고, 


부정적 의미를 가진 나머지 5경은 

‘노(怒, 성내다) 

매 (罵, 욕하다),

 타(打, 때리다), 

곡(哭, 울다), 

토(吐, 토하다)’

등의 다섯 가지다. 따라서 뒤의 5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술 주정을 혐오하는 중국인들은 술자리에서 ‘화취앤(劃拳)’이라는 

가위바위보 놀이를 즐기며 과음을 삼가한다. 


화취앤(劃拳)놀이는 말하자면 중국식 ‘묵찌빠’라고 할 수 있는데, 

화취앤에서 지면 스스로 벌주 한 잔을 마시고, 

잔에 술이 없으면 자기가 부어서 적당히 마시면서 계속 놀이를 하는 것이다. 


이 화취앤 놀이는 중국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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