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지/사천성/성도] [무후사] 삼의묘

[무후사] 삼의묘

유비, 관우, 장비 세명의 영웅을 모신 삼의묘 전경...

[무후사] 장비
왜 장비는 저렇게 무서운 얼굴로 만들어 놓았을까...
정말 장비는 저렇게 무서웠을까...

[무후사] 관우
"한소열황제"옆에 있는 관복차림(?)의 관우...

[무후사] 유비
군주의 위엄을 갖춘 유비 "한소열황제"
원래 유비의 묘가 있어서 "한소열묘"로 불리다가 "무후사"로 불리게 되었다...

사람들이 유비보다는 제갈공명을 더 좋아하는건지...
제갈공명은 아들, 손자까지도 맹글어 놓았던데 말야...

[무후사] 황충
"무후사"에 들어가면 오른쪽으로는 '문신'들의 모습을 '왼쪽'으로는 무신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들어가면서 '문신'들을 보았기에 나오면서 '무신'들을 보다가 발견한 이름 "황충"...

[무후사] 삼의묘 안의 장비
삼의묘는 유비, 관우, 장비를 모신 사당으로 그 안에는 각가의 모습을 한 상이 세워져 있다...

[무후사] 삼의묘 안의 관우
삼의묘는 유비, 관우, 장비를 모신 사당으로 그 안에는 각가의 모습을 한 상이 세워져 있다...

[무후사] 삼의묘 안의 유비
삼의묘는 유비, 관우, 장비를 모신 사당으로 그 안에는 각가의 모습을 한 상이 세워져 있다...

[무후사] 무후사 안내도

1.입구
2.한소열묘 - "한소열황제"인 유비를 모신 사당
3.무후사 - "충무후"가 시호인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
4.삼의묘 - 유비, 관우, 장비 세명을 모신 사당
5.도원 - 다들 알다싶이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결의를 맹세했기에 이곳에도 도원을 만들어 놨더군....
6.한소열황묘 - 첨엔 그냥 좁은 길인줄 알고 걸어갔다... 한참을 걷다보니 왠지 "유비의 묘"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난 무덤주위를 한바퀴 돈것이였다... 들어가는 입구에 "한소열황묘"라고 적혀있더군... 쩝... 근데, 왜 중국 황제들의 무덤들은 크기도 크지만 그 무덤에 나무들이 자라게 두는 걸까... 경주에 있는 무덤들이 깨끗하게 잔디로 되어 있는데 말야...
7.문신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은 곳
8.무신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