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경사면을 따라 하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아래 아름답게 빛이 난다. 바그너, 헤밍웨이 등 많은 예술가가 사랑에 빠진 포지타노에서 산비탈에 걸린 그림 같은 집에서 지중해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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