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이 되면 작은 도시 스펠로는 사람들로 북적이게 되요.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피오라타(꽃 축제)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축제 기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만 송이 꽃들과 향기로운 허브들로부터 따낸 꽃잎과 이파리를 활용한 아름다운 모자이크 작품들이 스펠로의 거리를 뒤덮어요!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으로는 사랑스러운 이 도시를 더욱 빛내주는 작품들 위로 걷는 행사를 하는데요. 작품들 위로 걷다보면 사랑의 기운이 온 몸을 휘감는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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