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정보]
- 터키의 유명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1584년에 지은 목욕탕이다.
- 이 목욕탕의 수익금은 위스퀴다르 복합지구의 자선 기구를 지원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 터키에 왔다면 터키식 목욕탕을 꼭 체험하고 가야 한다. 터키의 하맘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다가 우리나라와 닮은점/다른점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 입장료가 꽤 비싼 편이므로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방문하기는 좋다. 현지인들이 가는 동네 목욕탕이 훨씬 저렴하고 마사지도 잘 해주는 편이다.
- 하맘을 이용하는 방법: 목욕시 입는 옷을 입는다.(남성/여성 각각 제공받는 속옷)->증기탕으로 들어간다.->중앙 대리석 위에 누워 마사지 순서를 기다린다.->마사지사 말에 맞춰 때를 밀고 거품 마사지를 받는다.->물을 붓는다.
- 입장료 45리라, Traditional style마사지(15분 마사지+거품) 69리라, Luxury style마사지(15분 마사지+거품+30분 오일마사지) 117리라
'★ World*Trip > 全世界【名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그레브 대성당 (Zagrebacka Katedrala, Cathedral of Zagreb) (0) | 2016.02.22 |
---|---|
반 옐라치치 광장 (Ban Jelacic Square) (0) | 2016.02.22 |
치첵 파사지 (Çiçek Pasajı) (0) | 2016.02.19 |
알리 무힛딘 하즈 베키르 (Ali Muhiddin Hacı Bekir) (0) | 2016.02.19 |
쿠루카흐베지 메흐메트 에펜디 (Kurukahveci Mehmet Efendi) (0) |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