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플리커
- 구엘의 주말 별장으로 지은 건물로 1884년~1887년까지 3년에 걸쳐 지어졌다.
- 문과 벽, 식당, 마구간을 가우디가 맡아 건축했다.
- 정문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의 문'은 그리스 신화 속 '황금사과 정원을 지키는 파수꾼'을 묘사한 곳이다.
- 메트로 3호선 Maria Cristina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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