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湖南省)의 성도 창사(長沙)에서 국도 319번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길수시(吉首市)상시(湘西)토자족(土家族)과 묘족(苗族)자치주에 있는
홍석림(紅石林)의 기이하고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져보기
바랍니다.
멀지않은 곳에 유명한 장가계(張家界)도 위치하고 있어 한 번 둘러보심이 어떨지......
홍석림(紅石林)을 알리는 표지
고만 고만한 바위들이 온통 적색을 띠고있어 신기하다
특이한 모양의 바위
바위와 숲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제법 큰 바위의 모습이 장관이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
사람 같기도하고, 동물 같기도 하고
병풍처럼 서있기도 한 바위들
바위의 결이 특이하게 형성되어있다
불꽃형상을 한 바위
바위들이 한 폭의 그림을 그린다
신기한 모양새, 신기한 자리잡음
자연의 신비함은 늘 경이로움을 준다
합장하고 기도하는 모양의 바위
손 모양의 바위-마치 우리를 부르는듯
다정히 기대어있는 바위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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